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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소희 단막극 데뷔,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3-08-15 11:12  | 수정 2013-08-15 11:15
‘로즈데이 ‘소희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HAPPY 로즈데이'로 첫 단막극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HAPPY 로즈데이'에서 소희는 배우의 꿈을 키우는 연기자 지망생 아름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희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여전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즈데이 방송 후 누리꾼들은 소희 연기 많이 늘었더라” 로즈데이 소희 정말 예쁘던데?” 로즈데이 보고 소희는 여전히 어색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소희는 지난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이후 5년 만에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사진=KBS2 드라마 스페셜 'HAPPY 로즈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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