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오는 27일 첫 방송될 EBS의 새 프로그램 ‘명의의 건강비결의 진행자로 나선다.
‘명의의 건강비결은 이번 가을 개편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명의가 출연해 질병 치유 및 건강 정보를 알려주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문지애 씨는 그동안 뉴스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능력을 발휘했다”며 시청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단아한 이미지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MC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첫 방송에서는 5대 암 시리즈를 다루며 질병 치료와 대처법, 건강 비결 등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문지애는 ‘명의의 건강비결 진행을 통해 각계 최고의 의학 권위자와 함께 질병과 건강에 대한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문지애는 과거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불만제로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MBC 입사 동기인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계약을 맺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명의의 건강비결은 이번 가을 개편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명의가 출연해 질병 치유 및 건강 정보를 알려주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문지애 씨는 그동안 뉴스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능력을 발휘했다”며 시청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단아한 이미지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MC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제공=프레인TPC |
한편, 문지애는 과거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불만제로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MBC 입사 동기인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계약을 맺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