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두림, 청순 셀카 응원으로 또 한번 주목 "비키니가 먼저 떠올랐는데"
입력 2013-08-14 13:25  | 수정 2013-08-14 13:28

‘고두림

고두림이 귀요미 포즈로 그룹 더블에이의 컴백을 응원했습니다.

고두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블에이가 이번에 "오케바리"로 컴백한대요~ 내일 티저영상 공개된대요 음원은 19일에 공개된다고 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더블에이?!오케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했습니다.



사진 속 고두림은 오케이 모양을 만든 손을 입가에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고두림은 그 동안 보여온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청순한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고두림 오케바리 응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한 사진인데 왜 난 야해보이지? 비키니가 먼저 떠올랐는데” 고두림 청순한 것도 예쁘다” 그래요! 벗지만 말고 이런 예쁜 사진을 찍으란 말이에요” 고두림 미모에 물 올랐네! 비키니 사진 보다 훨씬 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3월 연기자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 고투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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