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소연이 드라마 ‘루비반지 제작 발표회에서 완벽한 패션과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소연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소연은 검은 하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원피스의 좌우·위아래에 장식된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원피스에 각선미가 돋보였으며, 단정하게 묶어 올린 머리가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날 이소연 외에도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변정수, 이현우,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박진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루비반지는 오는 19일부터 첫 방송 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이소연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소연 제작 발표회, 배우 이소연이 드라마 ‘루비반지 제작 발표회에서 완벽한 패션과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N스타 DB |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원피스에 각선미가 돋보였으며, 단정하게 묶어 올린 머리가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날 이소연 외에도 김석훈, 임정은, 박광현, 변정수, 이현우,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박진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루비반지는 오는 19일부터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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