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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이용규 `분명히 요기에 맞았다니까요`
입력 2013-08-13 21:04 
1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 초 2사에서 KIA 이용규가 스윙을 한 후 삼진 판정을 받자 배트에 공이 맞았다고 임채섭 주심에게 파울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임 주심은 4심 협의로 파울을 선언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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