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경기도 내 12개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수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개교일을 늦춘 학교는 광명 광남초등학교와 의왕 백운중학교, 고양 일산대진고 등 11개 초·중·고교입니다.
성남여자고는 이틀간 등교는 하되 수업을 하지 않고 자율학습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개교일을 늦춘 학교는 광명 광남초등학교와 의왕 백운중학교, 고양 일산대진고 등 11개 초·중·고교입니다.
성남여자고는 이틀간 등교는 하되 수업을 하지 않고 자율학습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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