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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아이크 데이비스, `선취점은 우리의 것`
입력 2013-08-13 12:43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메츠 존 벅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2루주자 아이크 데이비스가 다음타자 오마 퀸타니야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메츠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헨리 메히아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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