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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 ‘브라보 CEO’ 통해 힐링 타임
입력 2013-08-13 11:52 
[MBN스타 김나영 기자] 여행 전문 회사 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가 CEO 힐링프로그램 ‘브라보 CEO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여행기업으로 연 매출 약 4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비코티에스의 이미순 대표는 해외 출장, 관광청미팅, 호텔 미팅, 봉사활동 등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건강을 걱정하는 직원들이 ‘브라보 CEO에 의뢰, 여성 특화 검진을 진행했다. ‘브라보 CEO의 주치의 닥터 크리스티 김이 직접 이미순 대표를 방문해 건강검진에 앞서 편안한 분위기를 마련했다.
여행 전문 회사 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가 CEO 힐링프로그램 ‘브라보 CEO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를 통해 공개된 이미순 대표의 일본 오사카 출장에서는 오사카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상품을 발굴하는 모습과 일본에서도 여행 전문가의 입지를 다지며 NHK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고르는 CEO가 아닌 평범한 엄마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브라보 CEO 방송을 통해 티 타임, 디톡스 스파, 드림어스 캡슐, 피부 테라피 등을 통해 힐링을 받은 이미순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을 챙기며 여성이 아닌 한기업의 CEO로서 더욱 당당하게 꿈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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