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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SM C&C와 전속계약 ‘장동건·강호동·신동엽…한 식구’
입력 2013-08-12 22:58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소민이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SM C&C 측은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정소민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소민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MBN스타 DB
앞서 정소민은 지난 2009년에 광고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2010년 SBS ‘나쁜 남자로 데뷔했고, MBC ‘장난스런 키스와 ‘스탠바이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함께 얼굴을 알렸다.
정소민이 전속계약한 SM C&C에는 장동건과 김하늘, 한지민, 김수로, 공형진 등의 배우와 강호동과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등의 방송인 등이 소속돼있다.
정소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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