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시 시의원 선거에서 조성준 의원이 압승으로 6선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토론토 현지 동포신문 관계자는 42선거구 스카보로-루지리버에서 출마한 조 의원은 지난 13일 온타리오주 지자체 선거 결과 다른 후보 3명을 여유있게 물리치고 당선됐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상 6선 시의원이 배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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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현지 동포신문 관계자는 42선거구 스카보로-루지리버에서 출마한 조 의원은 지난 13일 온타리오주 지자체 선거 결과 다른 후보 3명을 여유있게 물리치고 당선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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