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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체중 증가 본 누리꾼 "그래도 40kg대잖아!" 분노 폭발
입력 2013-08-12 22:22  | 수정 2013-08-12 22:25
‘선미 체중 증가

‘선미 체중 5kg 증가

걸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체중을 늘린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2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미의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핑크색 단발 헤어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속옷을 연상케 하는 점프슈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한 연예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선미가 컴백을 앞두고 몸무게를 늘렸다. 예전 원더걸스 때는 38~39kg대 몸무게로 활동했다. 건강미와 여성미를 살리기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선미의 체중 증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선미 체중 증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선미 체중 증가 한 게 43kg?" "선미 체중 증가 늘려도 여전히 말랐어" "선미 체중 증가 할 만해요. 원더걸스 때도 정말 말랐었는데?" "선미 체중 증가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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