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마친 후 이병헌의 집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병헌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MBN 스타 사진부]
이날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마친 후 이병헌의 집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병헌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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