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공단 건강에 악영향 발견 안돼"
입력 2006-11-14 15:07  | 수정 2006-11-14 15:07
국립환경과학원은 울산광역시의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영향조사를 벌인 결과 환경오염과 관련된 특이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대상 주민의 혈중 납과 카드뮴, 수은 농도 평균이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보다 낮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원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은 자료구축 단계로,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상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더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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