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백상아리를 손쉽게 밀어버린 남자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백상아리 밀어버린 남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장한 한 남성이 수면위로 떠오른 백상아리는 손으로 밀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아무런 장비가 없이 자연스럽게 밀고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동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진 속 남성은 스위스 출신의 미카엘 크리스토프 숄 씨로, 그는 199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상어 연구 및 보호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상에 ‘백상아리 밀어버린 남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장한 한 남성이 수면위로 떠오른 백상아리는 손으로 밀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상아리 밀어버린 남자,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백상아리를 손쉽게 밀어버린 남자가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한편 사진 속 남성은 스위스 출신의 미카엘 크리스토프 숄 씨로, 그는 199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상어 연구 및 보호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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