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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빠역할, 라익·라오 “아빠 어디가?” 입 벌리고 깜찍!
입력 2013-08-11 15:31  | 수정 2013-08-11 15:34
‘윤종신 아빠역할

가수 윤종신이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종신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빠 역할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오 양을 차에 태우고 운전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라익 군과 라오 양은 아빠와의 데이트가 신나는 지 한 껏 들뜬 표정입니다.




윤종신 아빠역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종신 아빠역할, 바빠서 자주 못할 듯” 윤종신 아빠역할, 가정적이네” 윤종신 아빠역할, 아이들 신나보인다” 윤종신 아빠역할, 어디로 가는 걸까” 윤종신 아빠역할, 가장 노릇 쉽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5'에 심사위원으로 복귀해 맹활약 중입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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