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5년 전인가... 6년 전인가. 비키 예원 성아 아 풋풋하다 풋풋해. 저 당시 최고 유행하는 스타일이었다고!! 푸하.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당시 유행하던 바기지 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키는 큰 키와 하얀 얼굴이 돋보이고 손성아 역시 앳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원 6년 전, 예쁘다” 김예원 6년 전, 바가지머리 귀여워” 김예원 6년 전, 세 사람 친해보여요” 김예원 6년 전, 김예원 머리 스타일 빼고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핫앤콜드(Hot & Cold)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