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의회 의원들이 바둑대회를 통한 우호 증진에 나섭니다.
국회 기우회장인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내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우호증진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의원 간 바둑 대국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원유철, 이인제, 박상은, 정우택, 김기선, 노영민, 설훈, 유인태, 최규성, 배기운 의원이, 중국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소속 위원과 간부 10여 명이 참석합니다.
국회 기우회장인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내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우호증진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의원 간 바둑 대국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원유철, 이인제, 박상은, 정우택, 김기선, 노영민, 설훈, 유인태, 최규성, 배기운 의원이, 중국에서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소속 위원과 간부 10여 명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