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10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 Expo Arena)에서 열린 티아라 단독 콘서트 'It's T-ara Time'에 참석하기 전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입국한 티아라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렸으며, 호텔 앞까지 많은 팬들이 찾아와 홍콩에서도 여전한 티아라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한, 9일 오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현지의 많은 매체들이 관심을 쏟았으며, 티아라는 홍콩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8시에 열린 티아라 단독 콘서트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현지팬들이 모여 화려한 불빛을 밝혔다.
[MBN 스타(홍콩)=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입국한 티아라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렸으며, 호텔 앞까지 많은 팬들이 찾아와 홍콩에서도 여전한 티아라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한, 9일 오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현지의 많은 매체들이 관심을 쏟았으며, 티아라는 홍콩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MBN 스타(홍콩)=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