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총 내일 4시간 총파업
입력 2006-11-14 11:07  | 수정 2006-11-14 11:07
민주노총은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와 비정규직 권리 보장입법 쟁취 등을 요구하며 내일(15일) 오후 4시간 동안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우문숙 대변인은 이같은 파업 계획을 밝히며,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등 민주노총의 4대 요구안에 대해 성실한 답변이 없을 경우 22일부터 예정대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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