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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넥센 배트걸 `공은 제가 넣어드릴게요`
입력 2013-08-09 23:37 
9일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과 SK가 12회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넥센 배트걸이 연장 12회 초 나광남 주심을 도와 공을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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