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교체되는 고원준,`무거운 짐만 남기고 내려갑니다`
입력 2013-08-09 20:01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 고원준이 김수완으로 교체되면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롯데는 48일만에 선발로 나온 고원준이 팀 4연승에 도전한다. LG는 리즈가 선발로 나와 전날 팀 패배를 설욕하고 자신의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