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해, 운전석 셀카로 무결점 피부 증명
입력 2013-08-09 18:37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다해가 운전석 셀카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웨이보에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미용 보냈어요. 아직 안 끝나서 병원 밖에서 기다리는 중. 강아지들 기다리면서 찍은 거예요. 운전하면서는 사진 못 찍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해가 운전석 셀카를 공개해 무결점 피부를 증명했다. 사진=이다해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맨 채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입술을 내밀거나 새침한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다해는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보다 더욱 어려진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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