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캠프` 임시 DJ 존박 "청취자와 소통" 소감
입력 2013-08-09 14:16 
존박이 배철수를 대신해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존박은 9일부터 13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난 배철수를 대신해 '배철수의 음악캠프' 진행을 맡는다.
존박은 "훌륭한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으로 두시간을 꽉 채워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2' 출신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앨범 '녹크(Knock)'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최근 정규 1집 앨범 '이너 차일드(INNER CHILD)'를 발표했으며 이번 앨범에 총 5곡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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