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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 인수합병
입력 2013-08-09 12:10  | 수정 2013-08-09 12:22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인피니트, 넬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M&A)했다.
SM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SM C&C가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대표 이중엽)를 합병하여 기존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울림레이블(Woolim Label)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음악 배급/유통 및 부가사업을, SM C&C는 레이블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울림 레이블은 음악적으로는 독자적인 색깔을 가져가고 다양한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을 배출할 예정이며, SM엔터테인먼트, SM C&C 및 글로벌 계열사들과의 긴밀한 사업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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