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팀]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Matt Damon)이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 시간) 데이먼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엘리시움 프리미엄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데이먼은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가가 다정히 사진을 찍어주고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전쟁을 그렸다.
맷 데이먼은 ‘엘리시움 홍보차 이달 14일 한국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 시간) 데이먼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엘리시움 프리미엄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데이먼은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가가 다정히 사진을 찍어주고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맷 데이먼은 ‘엘리시움 홍보차 이달 14일 한국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