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서세원의 6년 만에 방송 복귀가 한 달 만에 끝을 맺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을 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가 4회 만에 막을 내렸다.
이에 대해 9일 채널A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원래부터 4회만 방송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현재는 프로그램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심도있게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된 것은 사실이 아니다. 향후 MC로 서세원이 다시 출연할 것은 정확하게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서세원의 복귀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는 첫 회 간통죄 폐지를 주제로 다루며, 다양한 인생의 문제를 놓고 색다른 질문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토크쇼프로그램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지난 6월 26일 첫 방송을 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가 4회 만에 막을 내렸다.
이에 대해 9일 채널A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원래부터 4회만 방송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현재는 프로그램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심도있게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방송인 서세원의 6년 만에 방송 복귀가 1달 만에 끝을 맺었다. 사진 제공= 채널A |
서세원의 복귀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는 첫 회 간통죄 폐지를 주제로 다루며, 다양한 인생의 문제를 놓고 색다른 질문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토크쇼프로그램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