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희 공항 등장…너목들 포상 휴가 위해 ‘비행기 타요’
입력 2013-08-09 00:40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종영 후 출연진과 스태프가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배우 이다희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8일 ‘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드라마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푸껫으로 향했다.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포상 휴가를 함께 하지 못했다.
이다희는 휴가를 떠나기 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다희 공항 등장, ‘너목들 종영 후 출연진과 스태프가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배우 이다희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이다희 트위커
공개한 사진 속 이다희는 편안한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에 모자로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또한 환한 미소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표정은 푸켓으로 떠나 기분이 좋음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너목들은 지난 1일 종영했고, 후속으로 ‘주군의 태양이 방영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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