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이 팬서비스를 위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을 뽐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는 이종석이 이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포상 휴가를 불참한 것에 대한 깜짝 팬서비스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후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매진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8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을 뽐내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종석 너목들 포상 휴가 불참, 배우 이종석이 팬서비스를 위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후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매진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