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과 한림건설은 경남 마산의 최고 관심지역인 양덕동 옛 한일합섬터에 '메트로시티'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8만7천여평 부지에 아파트 2천127가구와 주상복합아파트 천732가구 등 모두 3천859가구의 메머드급 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차로 아파트 2천127가구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7일 공개합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평당 평균 800만원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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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7천여평 부지에 아파트 2천127가구와 주상복합아파트 천732가구 등 모두 3천859가구의 메머드급 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차로 아파트 2천127가구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7일 공개합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평당 평균 800만원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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