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계열사인 C&우방을 통해 자본금 1백억원을 투자해 C&중공업을 설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C&우방은 C&중공업이 선박수리 건조업과 건설기계장비 제조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그룹 관계자는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C&중공업을 설립했다"며 당분간은 기술 축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우방은 C&중공업이 선박수리 건조업과 건설기계장비 제조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그룹 관계자는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C&중공업을 설립했다"며 당분간은 기술 축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