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리 부상’ 김성주 “약간 삐끗한 정도, 큰 부상 아냐”
입력 2013-08-07 19:58  | 수정 2013-08-07 20:10
방송인 김성주(41)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는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현재 깁스를 한 채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김성주는 7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약간 삐끗한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니다.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깁스를 한 상태로, 걷는 게 좀 불편하지만 정상적으로 스케줄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파이널 어드벤처,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 출연 중이다.
부상에도 불구, 스튜디오 녹화를 무리 없이 소화했으며 ‘아빠 어디가 야외 촬영에도 변동 없이 참여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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