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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 심리적 요인 예의주시"
입력 2006-11-13 11:22  | 수정 2006-11-13 11:22
정부가 환율 시장 안정을 위해 오랫만에 구두 개입에 나섰습니다.
허경욱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최근 일방적인 환율 하락은 경제 펀더멘털 측면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환율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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