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뉴 코란도C, 세련된 뒤태
입력 2013-08-07 11:25 
쌍용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프리미엄 ULV(Urban Leisure Vehicle:도시형 레저차량) '뉴 코란도C'를 선보이고 있다.
출시 이후 2년 반 만에 모습을 바꾼 코란도C는 할로겐 램프에서 최근 주요 고급차종에 장착되고 있는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됐고, 새로 디자인된 라디에이터그릴과 리어 콤비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적용, 외관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가격은 기본형 2071만원~ 최고급형 2872만원.
[매경닷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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