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입력 2013-08-07 08:55 
[MBN스타 대중문화부]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자리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사진=우리동네예체능 캡처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시청률 5.0%를 나타냈으며 이는 전주 방송분에 비해 1.9%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곳에서는 미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김소영과 인천대학교 선수 서우림이 등장해 예체능팀에게 족집게 과외를 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