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는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미모라는 제목으로 김혜수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의 풋풋한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수십 년 전 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큰 눈과 환한 웃음이 지금과 똑같아 자연 미인임을 인증했다.
김혜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수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역시 자연미인이다” 김혜수 어린 시절, 어릴 때부터 남자친구들이 많이 쫓아 다녔을 것 같다. 너무 예쁘다” 김혜수 어린 시절, 교복 입은 사진 청순의 결정체다. 정말 예쁘다” 김혜수 어린 시절, 지금이랑 변한 게 없다. 김혜수는 나이 안 먹나봐” 김혜수 어린 시절, 자연 미인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예뻤는지는 몰랐다”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