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이 더빙을 맡게 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는 스타가 되고 싶은 흔남 참새 밍쿠와 특별하게 태어나 평범해지고 싶은 훈녀 카나리아 찌아의 도시 탈출 프로젝트를 담았다.
‘프리버즈에서 김민국은 스타가 되고 싶은 참새 밍쿠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순수함과 의젓함을 뽐내는 김민국이 어떤 목소리 연기로 관객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생애 첫 더빙에 도전하는 김민국은 영화에 내 목소리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 (더빙이)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