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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손자상, "제작진에 피해 안주려 묵묵히 촬영 임해" 안타까워
입력 2013-08-06 14:13  | 수정 2013-08-06 14:14
‘한진희 손자상

중견배우 한진희가 드라마 촬영 중 손자의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6일 한진희가 출연중인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5일 한진희 선생님의 손자분이 세상을 떠났다. 선생님은 오늘(6일) 새벽 2시경 세트 촬영 중 제작진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급히 현장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진희의) 손자분은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있다. 7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진희는 주변에 손자상을 당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묵묵히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촬영분을 마치고 다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진희 손자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살 정말 어린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정말 아플 듯” 마음이 아프다” 한진희 손자상 안쓰럽다” 얼마나 속상할까…좋은 곳으로 가길 바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진희는 현재 '두 여자의 방'과 MBC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 MBC ‘금나와라 뚝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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