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우라늄 농축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동결 요구에도 불구하고 내년 3월까지 원심분리기 3천대를 갖출 것이라고 이란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란은 이미 164대의 원심분리기로 구성된 2단계 캐스케이드를 완공해 가스를 주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국과 독일은 이란에 대한 제재방안 논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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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미 164대의 원심분리기로 구성된 2단계 캐스케이드를 완공해 가스를 주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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