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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 교수’ 박지은, 40대 관능미란 이런 것
입력 2013-08-05 19:04  | 수정 2013-08-05 19:19
‘엉짱 교수로 유명세를 탄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박지은 겸임교수가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박지은 교수는 5일 자신의 섹시 화보 공개와 함께 다이어트 비법으로 ‘안티에이징을 가미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비법을 언급했다.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는 레몬과 생수를 섞은 것을 끼니를 대신해 섭취하는 방식으로 노폐물 배출과 해독 작용 효과가 있다.
박지은 교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탄탄한 엉덩이 라인과 가슴 라인을 뽐냈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비, 송윤아, 김소연, 박예진, 박신혜, 장희진, 채정안 등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로 활동한 박지은 교수는 지난 2011년 몸짱 노하우를 담은 책 ‘바디혁명을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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