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수달 "주인님 언제까지 죽어야 해요?" 귀여움 폭발

‘연기하는 수달

'연기하는 수달'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기하는 수달'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연기하는 수달' 영상은 사육사의 총 쏘는 시늉에 맞춰 죽은 연기를 하는 수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죽은 연기를 하는 수달은 얼굴을 가린 손을 내렸다가,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음을 발견하자 다시 급하게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끕니다.

‘연기하는 수달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 우미타마고 수족관의 한 수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기하는 수달'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하는 수달, 정말 대박! ”연기하는 수달 진짜 귀여워 ”연기하는 수달, 뽀뽀뽀 출연할래? ”연기하는 수달, 훈련한 걸까?" "연기하는 수달, 설민호 분대장처럼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