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이보영 발 마사지 해주고 있다"
입력 2013-08-05 13:47  | 수정 2013-08-05 15:44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이종석이 이보영과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이종석은 화제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에 대해 요즘 누나가 애 하나를 키우고 계신다. 드라마 촬영할 때 매일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줬다. 직접 싸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 마음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누나가 요즘 ‘이종석 누가 키웠다고?라고 말하곤 한다”면서 그래서 난 누나에게 발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이보영과의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완전 부러운 두 사람”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사이 진짜 좋아보인다”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이종석 이보영 진심 시청률의 제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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