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건설, 서판교 '산운 아펠바움' 34가구 분양
입력 2013-08-05 13:19 
최고 8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 분양가의 단독 주택이 공급됩니다.
SK건설은 판교신도시 서판교 운중동 일대에 분양가 30억원대 후반에서 최고 80억원에 이르는 최고급 단독주택 '산운 아펠바움'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34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가구별 대지면적 330∼596㎡, 공급면적 365~792㎡에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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