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패리스 힐튼과 연하 남자친구와의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장면을 공개했다. 31살인 패리슨 힐튼과 리버 비페리와는 10살 차이.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해변에 정박된 보트 위에서 가슴이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장면을 공개했다. 31살인 패리슨 힐튼과 리버 비페리와는 10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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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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