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절친 김우빈을 디스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신혜와 이종석의 의류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종석은 지난 달 김우빈이 종석이보다 어깨는 깨는 내가 더 넓다. 키도 더 크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도 (어깨는) 나쁘지 않다”며 우빈이가 어깨 넓은 만큼 내 얼굴이 더 작다”고 일침을 가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종석과 김우빈은 모델 시절부터 친분을 쌓았으며 현재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을 완료했으며, 김우빈은 영화 ‘친구2 촬영을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신혜와 이종석의 의류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종석은 지난 달 김우빈이 종석이보다 어깨는 깨는 내가 더 넓다. 키도 더 크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종석 김우빈 디스, 이종석이 김우빈을 디스했다. 사진=섹션TV 캡처 |
이종석과 김우빈은 모델 시절부터 친분을 쌓았으며 현재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을 완료했으며, 김우빈은 영화 ‘친구2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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