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적 “서울대 가는 ‘2가지 비법’ 있다”
입력 2013-08-05 08:25 
가수 이적이 3형제가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적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뿐만 아니라 형과 동생까지 서울대 출신임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적은 자신의 공부 방법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가 유일하게 강조한 ‘2가지 비법으로 서울대를 갈 수 있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적과 형제들이 모두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어머니만의 특별한 비법에 MC들의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

한편 이적은 차태현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며 결혼생활 최대의 적으로 꼽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3형제를 서울대에 보낸 이적 어머니의 특별한 비법은 5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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