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라쿠컵 제7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주장에 김미현이 뽑혔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늘 김미현을 주장으로 장정과 박세리 등 13명의 선수를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일본도 오야마 시호를 비롯해 추천 선수 1명을 제외한 12명의 출전 선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2월 2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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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늘 김미현을 주장으로 장정과 박세리 등 13명의 선수를 선발해 발표했습니다.
일본도 오야마 시호를 비롯해 추천 선수 1명을 제외한 12명의 출전 선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2월 2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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