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종혁의 손에 쥔 담배로 보이는 물건 때문에 ‘정글의 법칙팀이 고충을 겪고있다.
오종혁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CP 백정렬·연출 이지원, 변진선, 박미연)에서 담배를 손에 쥐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병만족은 불 피위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 피우기는 너무도 어려워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 순간 카메라에 비친 오종혁의 모습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그의 손에는 담배로 보이는 기다랗고 하얀색의 물체가 쥐어져있었던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담배가 아니냐고 의심을 품고 있다.
또한 병만족 모두가 불 피우기에 실패한 상황이기에 더욱 오종혁의 손에 든 담배로 보이는 물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조작논란으로 파장을 불러일으킨바있기에 이번 오종혁의 담배 역시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오종혁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CP 백정렬·연출 이지원, 변진선, 박미연)에서 담배를 손에 쥐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병만족은 불 피위기에 노력을 기울였다.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 피우기는 너무도 어려워 안타까움을 안겼다.
오종혁의 손에 쥔 물건이 담배로 보여 ‘정글의 법칙팀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또한 병만족 모두가 불 피우기에 실패한 상황이기에 더욱 오종혁의 손에 든 담배로 보이는 물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조작논란으로 파장을 불러일으킨바있기에 이번 오종혁의 담배 역시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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