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개조한 집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상에 ‘비행기 개조한 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외국인이 비행기를 개조해 만든 집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자세히 보면 숲속에 위치한 이 비행기 집은 일반 객실을 침실로 변형했다. 또한 기내식 화장실에도 샤워기를 설치해 경악케 한다.
이집은 미국 오리건 주 힐스버러에 사는 브루스 캠벨이 만든 것이다. 그는 보잉 727-200을 구입해 집으로 개조했다.
브루스 캠벨의 남다른 발상의 전환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기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상에 ‘비행기 개조한 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비행기를 개조한 집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이집은 미국 오리건 주 힐스버러에 사는 브루스 캠벨이 만든 것이다. 그는 보잉 727-200을 구입해 집으로 개조했다.
브루스 캠벨의 남다른 발상의 전환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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