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븐·상추 등 연예 병사, 소총 병으로 야전부대 배치
입력 2013-08-04 19:06 
육군은 국방홍보지원대 폐지에 따라 육군으로 복귀한 연예 병사 12명을 야전부대로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무열, 박정수, 이지훈 등 9명은 지난 2일 이미 배치가 완료됐고, 가수 세븐과 상추, 이준혁 등 징계 중인 3명은 오는 9일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모두 소총 병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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