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수영, 사심 고백 “박하선 안 뺏기기 위해 스킨십 유도한다”
입력 2013-08-04 18:43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을 향한 사심을 고백했다.
류수영은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기획 김구산·연출 김영진, 김남호)에서 박하선을 이준기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이어 (그래서) 박하선에게 대본에 없는 스킨십을 하거나 뽀뽀를 유도하기도 한다”고 은근슬쩍 사심을 드러냈다.
류수영의 사심 고백에 옆에 있던 이준기는 류수영이 본인의 욕구를 채우고 있다”고 비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류수영은 오는 7일 첫 방송예정인 ‘투윅스에서 임승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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